C&상선은 16일 한국서부발전과 운임조정 미성립으로, 684억8800만원 규모의 발전용 유연탄 운송 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전체 계약물량 650만톤 가운데 잔량은 588만톤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