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16일 "오전에 국과수 2차 부검 결과가 나왔다"며 "1차 소견때와 마찬가지로 일산화탄소 중독에 의한 질식사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경찰은 "부검 결과 안씨의 혈액에서 알코올이 발견돼 사망 전 술을 마신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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