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수와퓨리스, 해양심층수 출시 입력2008.09.16 17:45 수정2008.09.17 10: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이트맥주 계열의 생수업체 '석수와퓨리스'는 동해 해저 1032m에서 뽑아 올린 해양심층수로 만든 '내안의 바다 아쿠아 블루(aqua blue·사진)'를 16일 내놨다. 대형마트에서 판매가격은 450㎖ 1100원,1.5ℓ 2100원이다. 석수와퓨리스는 또 자사 대표 브랜드인 '석수'의 병 모양과 라벨을 바꾼 리뉴얼 제품도 출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베이조스의 블루오리진 로켓 '뉴글렌' 첫 발사 연기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의 우주 회사인 블루 오리진은 13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케이프 캐너배럴에서 알려지지 않은 문제로 주력 로켓인 뉴 글렌의 첫 발사를 연기했다. 이 날 외신들에 따르면, 블루 오... 2 법정 최고금리 내리면…서민대출 더 힘들어지는 역설 사상 초유의 정치적 혼란 속에 지난해 말 국회에서 ‘민생 법안’ 하나가 통과됐다. 이자율이 법정 최고금리(연 20%)의 3배 이상이면 대출 계약을 무효로 한다는 내용의 대부업법 개정안이다. 종전... 3 현대차·LG·롯데, 설 앞두고 협력사 대금 미리 준다 재계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현대자동차, 롯데, LG 등 주요 그룹이 앞장섰다.13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회장 정의선)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을 완화해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