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코는 17일 마그나 파워트레인과 495억원 규모의 자동차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60.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6년말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