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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한용, 20년만에 뭉친 동지들과 뻐꾸기 둥지 위를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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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견 배우 정한용이 다시 연극무대에 오른다.

    9월 18일 개막하는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의 맥머피 역을 맡은 정한용은 "정말로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연극이다. 모든 대사가 함축적인 내용이다. 연극을 보시는 분들이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진정한 자유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며 작품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이번 공연은 미국 오리건주가 최근 "뻐꾸기둥지위로 날아간새"의 무대가 되었던 주립정신병원의 리모델링을 발표하면서 미국인들은 물론 전세계일반인들의 관심이 집중되자 연극무대를 재현하려는 움직임으로 급반전된 것으로 한국을 필두로 하여 전 세계 우수의 극단에서 작품제작을 준비 중인 작품이다.

    1980년대 탤런트로 데뷔하고 정치권에서도 활동했던 정한용은 "그동안 제가 방송이다 사업이다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면서도 연극은 늘 제 맘속에 같이했기에 오늘의 영광이 있지 않았나 싶어요"라며 "20년 만에 옛 동지들과 함께 하는 연극으로 연극의 바다에 처음 뛰어들게 만들었던 설렘을 다시 한 번 느끼도록 만드는 작품입니다"며 동료와의 애틋한 관계도 밝혔다.

    이번 무대에는 정상의 중견 연기자 정한용과 카리스마의 여배우 정아미를 비롯 김정석,김준배, 최명수, 오민석, 박종보 ,박이준, 이영광 등의 중견 남자연기자와 김채린, 김지희, 김윤희 등 개성 강한 여자연기자가 20명 가까이 대거 출연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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