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샵은 17일 자사 주가 안정을 위해 대우증권과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 16일까지.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