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주부 모니터 20명을 다음 달 5일까지 모집한다. 서울·수도권에 사는 만 26~45세 전업주부이면 누구나 홈페이지(www.nongshim.com)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주부 모니터는 6개월간 매달 1회 정기모임과 비정기모임에 참석해 제품 품평,아이디어 수집,시장조사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