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은 '차 없는 날' … 출근길 지하철ㆍ버스 공짜 입력2008.09.17 17:38 수정2008.09.18 09: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차 없는 날'로 지정된 오는 22일 첫차부터 오전 9시까지(탑승 기준) 지하철 1~8호선 및 국철 인천지하철 등 수도권 전철과 서울버스(시내ㆍ마을ㆍ광역)를 무료 운행키로 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와 함께 이날 세종로 사거리~흥인지문 사이의 종로 2.8㎞ 구간과 청계광장~청계3가(관수교) 구간의 청계천로(1.3㎞)에서 승용차 통행을 전면 금지키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년3개월 만에 만난 한미일 정상 "北 파병 강력 규탄"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북한의 러시아 파병을 규탄하는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을 15일(현지시간) 채택했다. 3국 정상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 2 한미일 정상, '3국 협력사무국' 설치…"北 파병 강력 규탄" 한·미·일 3국이 안보를 포함한 협력 강화를 위한 '한미일 협력 사무국'을 설립하기로 했다.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15일 페루 리마... 3 尹 "北 대응 위해 韓·中 협력하자"…시진핑 "韓 기업의 中 투자 확대 환영" 윤석열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북한의 연이은 도발과 우크라이나 전쟁, 러시아-북한 군사 협력에 대응해 한국과 중국 양국이 역내 안정과 평화를 도모하는데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