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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SK에너지, 고급 윤활기유 1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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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에너지가 인도네시아 국영 석유회사인 페르타미나와 손을 잡고 세계 고급 윤활기유 시장 1위 수성에 나섰습니다. 합작사인 페르타미나는 SK에너지와의 합작에 만족감을 표시하며, 향후 한국 기업과의 추가적인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시사했습니다. 양재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비행기로 2시간 가량 떨어진 수마트라섬 두마이. 한낮 섭씨 40도를 오르내리는 이곳에 SK에너지가 고급 윤활기유 첨병 기지를 세웠습니다. 두마이 공장은 하루 7천500 배럴의 윤활기유를 생산하는 공장으로 SK에너지는 세계 고급 윤활기유 시장에서 1위를 수성하려는 의지를 보인 진출입니다. SK에너지의 인도네시아 제 3 윤활기유 공장은 정유업계 최초의 동남아 생산 공장이자 주변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교두보입니다. 전세계 윤활기유 시장 규모는 연간 440억 달러 규모로 이 가운데 고급 윤활기유는 6%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25%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SK에너지 관계자 "두마이 공장을 통해서 향후에는 세계 윤활기유 시장 1위를 고수해 나갈 예정입니다. SK에너지의 글로벌 역량을 아시아에서 미국, 유럽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합작사인 인도네시아 페르타미나는 SK에너지로부터 고급 윤활유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으면서 향후 합작 범위를 넓혀 유전 개발 등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위디아완 페르타미나 전략총괄 부사장은 "SK에너지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제휴를 통해 향후 페르타미나의 능력 향상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위디아완 부사장은 "한국기업과 자원개발 등 사업을 함께 추진할 수 있다"며 "한국석유공사와 STX그룹 등과 자원 개발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밀림지대인 두마이에 고급 윤활기유 생산기지를 세운 SK에너지의 합작이 세계 시장 공략은 물론 향후 국내 기업들의 인도네시아 진출에 촉매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WOW-TV NEWS 양재준입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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