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고은이 도시적 감각의 패션 란제리 '쎄시티'를 론칭한다.

한고은은 코웰패션주식회사(대표 이순섭)와 손잡고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여성미를 표현한 속옷 브랜드 '쎄시티'를 준비중이다.

'SACITY'(쎄시티)는 Sexy & City 합성어로 중성적인 쉬크함과 스타일리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한고은을 아이콘으로 한 패션 란제리이다.

타겟은 스타일리쉬한 패션 감성을 가지고 있으며, 란제리의 기능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25~35세의 여성이다.

'쎄시티'는 오는 9월28일 11시40분 현대홈쇼핑에서 론칭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