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려원, 섹시한 눈빛+시크한 스타일로 추녀(秋女)됐다!

배우 려원이 섹시한 눈빛과 시크한 스타일로 남다른 패션감각을 뽐냈다.

려원은 최근 동경에서 진행된 '마리 끌레르' 화보 촬영에서 그녀만의 스타일리시한 패션감각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녀는 낭만을 만끽하는 이번 화보의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포즈와 헤어스타일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CF여왕'으로 각광받고 있는 려원의 여성스럽고 발랄한 느낌과 달리 섹시한 눈빛과 시크한 스타일이 섹시한 매력으로 다가온다.

한편, 려원의 섹시하고 시크한 매력이 발산되는 이번화보는 패션매거진 '마리 끌레르 10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팀 이상미 기자 leesm1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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