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이컴은 18일 신규사업 진출을 통한 수익성 제고를 위해 전자배선 제조 및 가공업체 대영배선 주식 51.11%(4만6000주)를 현금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