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촬영현장 공개에서 제시카 고메즈가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시카 고메즈는 호주 출신 모델로 한국에서는 LG '비키니폰'과 현대자동차 '소나타 트랜스폼'의 광고 모델로 활약해 이름을 알렸다.

이번 스타화보에서 제시카 고메즈는 드레스, 비키니 등 100여벌의 의상을 통해 동양적인 청순함과 서구적인 글래머스한 몸매의 완벽한 조화를 이뤄냈다.

디지털뉴스팀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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