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19일 공시를 통해 브라질 상파울루주와 연산 10만대 규모의 완성차 공장건설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투자예정 금액은 6억달러로 책정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