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株 일제히 급등..미래에셋증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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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주들이 일제히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의 장기펀드투자 세제지원 정책 수혜주로 꼽히고 있는 미래에셋증권은 6%대 급등세다.
19일 오전 9시5분 현재 증권업종지수는 전날보다 5.41% 오른 2730.58을 기록중이다.
업종대표주인 삼성증권은 5.39% 상승한 7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미래에세증권은 6.99%의 주가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대우증권과 우리투자증권, 현대증권, 동양종금증권 등도 3~6%대 주가가 오름세다.
대신증권과 SK증권은 각각 전날대비 4.73%와 5.25% 오른 1만7700원과 1905원에 거래를 형성하고 있다.
중소형증권주인 유진투자증권과 한화증권, 교보증권 등도 6~7%대 높은 상승률을 기록중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정부의 장기펀드투자 세제지원 정책 수혜주로 꼽히고 있는 미래에셋증권은 6%대 급등세다.
19일 오전 9시5분 현재 증권업종지수는 전날보다 5.41% 오른 2730.58을 기록중이다.
업종대표주인 삼성증권은 5.39% 상승한 7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미래에세증권은 6.99%의 주가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대우증권과 우리투자증권, 현대증권, 동양종금증권 등도 3~6%대 주가가 오름세다.
대신증권과 SK증권은 각각 전날대비 4.73%와 5.25% 오른 1만7700원과 1905원에 거래를 형성하고 있다.
중소형증권주인 유진투자증권과 한화증권, 교보증권 등도 6~7%대 높은 상승률을 기록중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