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에너지는 19일 공시를 통해 437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청약 결과, 보통주와 우선주를 합쳐 총 242억원 가량이 납입됐다고 공시했다. 청약비율은 55.37%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