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만트, 잇단 유증 무산에 '下'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디아만트가 잇따른 유상증자 무산으로 자금 조달 우려가 커지며 하한가로 추락했다.
19일 오전 11시 8분 현재 디아만트는 전날보다 15.0%(390원) 내린 2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디아만트는 신규 사업과 운영 자금 조달을 위해 추진한 101억7700만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가 전량 미청약으로 불성립됐다고 공시했다. 발행 예정이던 신주는 미발행 처리된다.
디아만트는 지난 6월에 결정한 134억6000만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도 전량 미청약으로 무산된 바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19일 오전 11시 8분 현재 디아만트는 전날보다 15.0%(390원) 내린 2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디아만트는 신규 사업과 운영 자금 조달을 위해 추진한 101억7700만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가 전량 미청약으로 불성립됐다고 공시했다. 발행 예정이던 신주는 미발행 처리된다.
디아만트는 지난 6월에 결정한 134억6000만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도 전량 미청약으로 무산된 바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