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훈디앤지는 19일 공시를 통해 삼성물산과 29억5000만원 상당의 용인동천아파트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010년 5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