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08년9월11일~9월17일) 275개社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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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9월11일~9월17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창업한 기업은 모두 275개로 추석연휴의 영향 때문에 전주(9월4일~9월10일)보다 244개 줄었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지역의 신설법인은 164개였으며 이어 인천(23개) 대구(19개) 대전(17개) 부산(12개) 광주(7개) 울산(2개)순이었다.
해상운송업체 오션렉스코리아(대표 구병진)가 자본금 20억원으로 서울에서 출발했다. 건설업체 아이엔아이에스종합건설(대표 공윤규)과 선박기계제조업체 대륜중공업(대표 이정호)이 각각 자본금 12억2000만원과 10억원으로 광주와 울산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해상운송업체 오션렉스코리아(대표 구병진)가 자본금 20억원으로 서울에서 출발했다. 건설업체 아이엔아이에스종합건설(대표 공윤규)과 선박기계제조업체 대륜중공업(대표 이정호)이 각각 자본금 12억2000만원과 10억원으로 광주와 울산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