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피아너스는 19일 코미공화국의 자원개발 사회간접자본 개발에 관한 협력동의서를 오는 10월1일 체결할 예정이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회사 측은 이를 위해 코미공화국의 대통령을 대신해 산업에너지부 차관 A.N.추트킨이 내한, 조인식을 갖기로 했다고 설병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미 지난 10일 코미대통령이 협력동의서에 이미 서명을 했기 때문에 엘앤피아너스가 서명을 하면 체결이 완료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