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9.19 18:10
수정2008.09.20 13:19
구학서 신세계 부회장,김문수 경기지사 등 참석 인사들이 19일 경기도 용인 금학천 인공습지 조성 착공식에서 공사 시작을 알리는 발파 버튼을 누르고 있다.
금학천 인공습지는 신세계가 경기도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팔당 상수원 수질 개선 2단계 사업으로,내년 4월까지 신세계가 11억원을 들여 폭 20 m ,길이 160 m 로 조성한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