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고메즈 "정우성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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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고메즈의 스타화보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제시카 고메즈는 최근 하와이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명품 드레스와 비키니 등 총 100여 벌의 의상을 선보이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한껏 드러냈다.
특히 럭셔리 호텔 웨스틴 모아나 서프라이더에서의 비키니 신은 관계자는 물론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또 와이키키 해변에서 포즈를 취한 제시카 고메즈는 흡사 여신의 모습을 연상케 했다는 후문이다.
청순한 얼굴과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조화로 주목받고 있는 제시카 고메즈는 '빅토리아 시크릿', 'DKNY' '비키니폰' '쏘나타 트랜스폼' 등의 광고 모델로 주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제시카 고메즈는 "배우 정우성을 만나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