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여성총리 리브니 유력 입력2008.09.19 17:39 수정2008.09.20 10: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스라엘 외무장관인 치피 리브니가 17일 집권 여당인 카디마의 당대표 경선에서 경쟁자인 샤울 모파즈 교통장관을 누르고 승리했다고 일간 하레츠 등 이스라엘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스라엘 역사상 두 번째 여성 총리를 노리는 리브니 후보는 이날 당내 경선 투표에서 불과 1.1%(431표) 차이로 모파즈 후보를 눌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펜타닐 때문에 관세" 주장…캐나다는 "반격할 수밖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행정명령을 통해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에 관세를 부과한 배경으로 국경을 통한 불법 이민자와 펜타닐 등 마약 유입을 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행정명령 서명 후 자신이 설... 2 [속보] 트럼프 "관세 부과는 불법체류자·펜타닐 위협 때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행정명령을 통해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에 관세를 부과한 이유로 불법 이민자와 펜타닐 등 마약 유입을 꼽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사회관계망서비스(... 3 [속보] 트럼프, 관세부과 후 "美 국민 보호 필요…나의 임무" [속보] 트럼프, 관세부과 후 "美 국민 보호 필요…나의 임무"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