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메이슨, '빵점' 아빠들 사이서 최연소 MC 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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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SBS 추석 특집으로 방송된 스타들의 육아체험 프로그램 '좋아서'가 전파를 탄 후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김건모 유세윤 김희철 김형범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출연, 육아에 있어서는 '빵점'인 다섯 남자가 까칠한 초등학생 딸 효정이를 키우며 생기는 좌충우돌 육아일기를 그렸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아기와 나'에 출연해 큰 인기를 모았던 문메이슨이 최연소 MC로 등장해 시청자들은 물론 출연진들에게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영화 '아기와 나'는 장근석이 잘나가던 열아홉 문제적 청춘남으로 열연했다.
장근석 앞에 어느 날 갑자기 아기(우람-문메이슨)가 떨어지고, 하루가 멀다 하고 속을 썩이는 준수를 혼내주기 위해 딸랑 10만원만 남겨두고 이미 가출해버린 부모님 때문에 생후 6개월의 아기 우람이와 단 둘이 남은 이들의 좌충우돌 인생기를 코믹스럽에 담았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날 방송에는 김건모 유세윤 김희철 김형범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출연, 육아에 있어서는 '빵점'인 다섯 남자가 까칠한 초등학생 딸 효정이를 키우며 생기는 좌충우돌 육아일기를 그렸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아기와 나'에 출연해 큰 인기를 모았던 문메이슨이 최연소 MC로 등장해 시청자들은 물론 출연진들에게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영화 '아기와 나'는 장근석이 잘나가던 열아홉 문제적 청춘남으로 열연했다.
장근석 앞에 어느 날 갑자기 아기(우람-문메이슨)가 떨어지고, 하루가 멀다 하고 속을 썩이는 준수를 혼내주기 위해 딸랑 10만원만 남겨두고 이미 가출해버린 부모님 때문에 생후 6개월의 아기 우람이와 단 둘이 남은 이들의 좌충우돌 인생기를 코믹스럽에 담았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