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하는 '자출족'이 늘면서 바퀴가 18인치(약 45㎝) 이하인 '미니 벨로'가 인기다. 21일 이마트 왕십리역사점 스포츠매장이 선보인 다양한 미니 벨로를 고객들이 살펴보고 있다.

/임대철 인턴기자 phot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