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모델 김다은이 바비인형 같은 외모와 멋진몸매로 가을 화보 촬영을 마쳤다.

최근 진행된 프리미엄 주간지 'e-life(이라이프)'의 가을 화보 촬영에 나선 김다은은 모든 패션을 훌륭히 소화해냈으며 패셔니스타로서의 자질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라이프 관계자는 "평소에도 세련되고 지적인 이미지를 주고 있는 김다은은 이번 촬영에서도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어 즐거운 촬영이 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김다은은 홍콩관광청 홍보대사로 홍콩관광청의 초청을 받아 오는 24일부터 홍콩을 방문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이상미 기자 leesm1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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