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은 22일 특수관계자 4명과 함께 최대주주로 있는 코리아써키트 지분 1.15%를 추가로 취득, 지분율이 기존 32.41%에서 33.56%로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