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 시황] (22일) 주거 안정대책으로 현대건설 등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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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5거래일 만에 1460선을 회복했다. 22일 코스피지수는 4.56포인트(0.31%) 오른 1460.34에 장을 마쳤다.
지난 주말 미 다우지수가 3% 이상 급등한 데다 외국인이 2147억원을 순매수하며 장중한때 30포인트 이상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개인이 차익 실현에 주력하면서 상승폭을 크게 줄였다.
건설업종이 2.63% 올랐으며 보험(2.01%) 은행(1.88%) 철강금속(1.76%) 등이 강세를 보였다.
'9·19 주거안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GS건설이 5.97% 올랐으며 현대건설(4.57%) 현대산업개발(4.47%) 등도 상승했다. IT(정보기술) 대형주에서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등이 하락했으며 삼성전자는 보합을 기록했다.
경기방어주로 꼽히는 KT&G(-2.78%)와 통신주인 KT(-4.03%) SK텔레콤(-1.23%) 등도 내렸다. 대한전선은 에스네트와 남광토건에 대한 주요 경영방안에 합의했다는 소식으로 4.44% 오른 반면 남광토건은 8.33% 내렸다.
지난 주말 미 다우지수가 3% 이상 급등한 데다 외국인이 2147억원을 순매수하며 장중한때 30포인트 이상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개인이 차익 실현에 주력하면서 상승폭을 크게 줄였다.
건설업종이 2.63% 올랐으며 보험(2.01%) 은행(1.88%) 철강금속(1.76%) 등이 강세를 보였다.
'9·19 주거안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GS건설이 5.97% 올랐으며 현대건설(4.57%) 현대산업개발(4.47%) 등도 상승했다. IT(정보기술) 대형주에서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등이 하락했으며 삼성전자는 보합을 기록했다.
경기방어주로 꼽히는 KT&G(-2.78%)와 통신주인 KT(-4.03%) SK텔레콤(-1.23%) 등도 내렸다. 대한전선은 에스네트와 남광토건에 대한 주요 경영방안에 합의했다는 소식으로 4.44% 오른 반면 남광토건은 8.33%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