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22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등 각계 주요 인사와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김익환 기아차 부회장,정의선 기아차 사장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개념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쏘울' 발표회를 가졌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