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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소탱크' 박지성, 드디어 골문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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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드디어 시즌 첫 골을 터트렸다.

    21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라이벌 첼시와 2008-2009 프리미어 리그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박지성은 전반 18분 만에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이번 박지성의 골은 지난 지난 3월2일 풀럼과 2007-2008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원정경기(3-0 승)에서 헤딩슛을 성공시킨지 7개월 여만의 일이며 통산 8호골이다.

    21일 경기에서 박지성은 75분을 뛰고 후반 30분 존 오셔와 교체됐다.


    하지만 첼시는 맨유와 팽팽한 경기를 펼쳐냈고, 박지성이 교체되고 난 5분 뒤 살로몬 칼루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영국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이번 경기에 박지성에 대해 "골을 발견했고 에너지로 가득찼다. 하지만 임팩트가 부족했다"라며 평점 7점을 부여했다.

    이 신문은 게리 네빌, 파트리스 에브라, 조니 에반스, 리오 퍼디낸드 같은 맨유 수비진에 가장 높은 평점인 8점을 책정했다.


    한편, 맨유는 리그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했지만 1승2무1패로 시즌 초반 주춤한 모습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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