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메탈이 80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 32분 현재 대창메탈은 전 거래일보다 11.86% 오른 45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대창메탈은 현대중공업과 800억원 규모의 내연기관구조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39%에 달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