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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zⓝCEO] (주)파워벨리‥전력용 반도체 분야 유망 中企급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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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전력용 반도체 생산업체인 ㈜파워벨리(대표 김재구 www.powervalley.kr)는 작년 4월 첫 생산을 개시한 이래 현재까지 총 2천5백만개의 제품을 누적 생산 판매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신생 업체로는 놀라운 성적표다. 전력용 반도체는 전기를 사용하는 제품의 핵심 부품으로 전기의 교류와 직류를 변환시키는 역할을 하는 장치다.

    ㈜파워벨리는 성장세를 더욱 높이기 위해 자사 브랜드를 강화하는 동시에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방식을 전문화할 계획이다.

    2006년 6월 자본금 10억원으로 설립된 이 회사는 총 38억원을 투자,월 400만개의 전력용 반도체를 자체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췄다. 34년 동안 반도체 산업에서 한 우물을 판 김재구 대표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의사결정 시스템을 단순화시켰다. 중소기업의 장점인 '스피드 경영'을 구축한 것. 작업 공정 조립 프로세스의 생산성을 극대화시켰다. 이 때문에 경쟁사와 비교하면 원가절감이 뛰어나다. 이 회사의 반도체 조립 프로세스는 특허를 획득했다.

    김재구 대표는 "대규모 물량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며 "회사 연혁은 짧지만 노하우,기술개발 능력,품질 측면에서 뛰어난 기업"이라고 자랑했다. 전력용 반도체 시장에 대한 전망도 밝아 ㈜파워벨리의 성장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모든 전원과 모터 구동회로에 반드시 장착되는 전력용 반도체는 전력IT 산업과 함께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이란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정부가 차세대 핵심 성장 동력 산업에 포함시키며 기술개발 및 시장 활성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전력용 반도체 시장이 올해 23조원 시장에서 2010년에는 51조원 시장으로 확대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김 대표는 "2012년 250억원 매출달성을 실현,코스닥에 상장되는 것이 목표"라며 "이를 위해 하반기부터 국내외 거래선을 다변화하고 '고객 불만제로' 등 품질경영에 더욱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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