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약품은 22일 일본 YOSHIDA HOSPITAL로부터 활성화 자기임파구/NK세포치료제(요법)에 관한 기술을 도입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계약일로부터 15일이내에 500만엔을 지급, 시판 허가후 15일 이내 500만엔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