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자연소재 '하기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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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대표 김중곤)는 자연 소재가 강화된 신제품 기저귀 '하기스 네이처메이드'를 오는 10월1일 출시한다.
이 제품은 엉덩이가 닿는 안쪽커버 부위에 옥수수에서 추출한 전분 및 보습효과가 우수한 호호바 성분의 원료를 써 기존 제품보다 더 부드럽고 흡수력이 좋아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중 샘 방지설계가 적용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 제품에 사용된 자연소재는 42개월에 걸쳐 개발됐다"며 "다른 기저귀 제품에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소형 54개입 기준 2만2900원 내외.
이 제품은 엉덩이가 닿는 안쪽커버 부위에 옥수수에서 추출한 전분 및 보습효과가 우수한 호호바 성분의 원료를 써 기존 제품보다 더 부드럽고 흡수력이 좋아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중 샘 방지설계가 적용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 제품에 사용된 자연소재는 42개월에 걸쳐 개발됐다"며 "다른 기저귀 제품에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소형 54개입 기준 2만2900원 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