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협글로벌은 22일 최대주주인 박성현외 2인이 보유한 주식 20만6305주를 매각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김건식 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