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C, GS건설 등과 125억 규모 열교환기 공급계약 입력2008.09.23 13:23 수정2008.09.23 13:2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S&TC는 GS건설, TR-UTE Khabarovsk와 각각 73억3500만원, 51억9800만원 규모의 공랭식열교환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모두 125억원 규모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올해도 잘나간다"…'피눈물' 삼전 개미들 부러워하는 주식 2 1월 넷째 주, 마켓PRO 핫종목·주요 이슈 5분 완벽정리 [위클리 리뷰] 3 엔비디아 폭락, 중국 저가 AI 공포?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