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흥국쌍용화재, 이소룡 광고모델 '눈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70년대 청소년들의 우상이었던 이소룡이 광고모델로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흥국쌍용화재는 23일 전설의 액션 스타 고(故)이소룡을 자사 온라인 자동차보험 '이유다이렉트' 광고모델로 선보였다고 밝혔습니다. 흥국쌍용화재 관계자는 "다소 촌스러울 수 있는 당시 영화 장면을 재치있는 편집과 자막으로 재구성해 그를 기억하는 기성 세대에게는 추억을, 신세대들에게는 즐거움을 안겨주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첫 장면에서 이소룡이 죽도(竹島 ;우리 나라 독도의 일본식 표기)로 표기된 현판을 호쾌하게 부수는 장면은 최근 국제적인 논란이 되고 있는 '독도' 문제를 간접적으로 터치함으로써 국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입니다. 더구나 화면 속에서 이소룡의 주먹에 매몰차게 맞는 사람들이 일본인을 연상하게 하고 있다는 점에서 가수 김장훈이 뉴욕타임스에 독도광고를 싣는 등 애국심이 요구되고 있는 현 추세와 맞아떨어지고 있어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흥국쌍용화재 관계자는 "고(故) 이주일씨를 등장시킨 지난 광고가 큰 인기를 얻은 만큼 이번 광고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부담감이 컸다"며 "이소룡이야 말로 '액션 스타'로 그를 기억하고 있는 기성 세대와 '싱하형'을 연상하는 신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최적의 모델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

    ADVERTISEMENT

    1. 1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롯데·현대, 사업자 선정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이 사업권을 반납한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DF1·DF2의 신규 사업자 후보자로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이 선정됐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이 제출한 사업 제안서 평가와...

    2. 2

      또 터졌다…'흑백2' 윤주모, 부실 도시락 논란에 입 열었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 출연자 술 빚는 윤주모(본명 윤나라) 셰프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도시락을 출시했다가 '부실' 논란에 휩싸였다. 윤주모는 '흑백요리사2'에서 최...

    3. 3

      외국인 '1900만명' 한국 왔는데…"또 적자야?" 비명 터진 이유 [트래블톡]

      한국 관광산업이 좀처럼 적자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며 '2000만 시대'를 바라보고 있지만, 정작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 수요가 이를 훨씬 웃돌면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