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지역 자체브랜드' 인기 입력2008.09.23 17:53 수정2008.09.24 09: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유통업체와 지방자치단체가 손잡고 내놓은 '지역 자체상표(RPB)'가 소비자와 농민 모두에게 각광받고 있다. 대형 마트 등에서 판매하는 '횡성한우' '성주 참외' 등의 RPB 농산물은 중간 유통단계를 줄여 가격이 싸고 원산지도 신뢰할 수 있다. 농민들도 제값을 받으면서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어 서로 윈-윈하는 유통수단으로 주목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연봉 1억 주는데도 안 오네"…역대급 '구인난' 벌어진 곳 2 "빚 못갚아" 채무조정…17.5만명 '역대 최대' 3 나신평 "고환율 상황, 금융권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