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 미국발 악재 불구 하루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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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하루만에 반등했다.
23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12월물은 193.55로 전일대비 2.55포인트 오르며 마감했다.
국제유가 폭등과 미국 증시하락으로 약세로 출발했으나 미국발 신용위기가 결국 진정될 것이란 기대감에 힘입어 강세로 돌아섰다. 외국인이 3825계약 순매도했지만 개인과 기관이 2368계약, 1570계약 쌍끌이 매수에 나섰다.
이날 거래량은 28만7465계약으로 3만5260계약 줄었다. 미결제약정은 2399계약 늘어난 9만5261계약을 기록했다.
베이시스는 1.97로 22일 1.84에 비해 소폭 확대됐다. 차익거래는 1006억원 매수 우위로 사흘연속 순매수였다. 비차익거래는 1933억원 순매수를 기록.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23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12월물은 193.55로 전일대비 2.55포인트 오르며 마감했다.
국제유가 폭등과 미국 증시하락으로 약세로 출발했으나 미국발 신용위기가 결국 진정될 것이란 기대감에 힘입어 강세로 돌아섰다. 외국인이 3825계약 순매도했지만 개인과 기관이 2368계약, 1570계약 쌍끌이 매수에 나섰다.
이날 거래량은 28만7465계약으로 3만5260계약 줄었다. 미결제약정은 2399계약 늘어난 9만5261계약을 기록했다.
베이시스는 1.97로 22일 1.84에 비해 소폭 확대됐다. 차익거래는 1006억원 매수 우위로 사흘연속 순매수였다. 비차익거래는 1933억원 순매수를 기록.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