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종표 변호사, 아큐텍반도체 지분 16.68%로 확대 입력2008.09.23 16:22 수정2008.09.23 16: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종표 변호사는 23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아큐텍반도체기술 주식 27만477주를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장내매수, 보유지분이 기존 12.48%에서 16.68%로 높아졌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강 변호사는 지분변동보고서에서 이사 선임 및 해임에 있어서 공동목적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리온, 리가켐 지분만 1조...주가 재평가 받을까 [최만수의 스톡네비게이션] ‘초코파이’로 유명한 오리온은 그동안 증권가에서 국내 대표 식품주로 여겨져왔다. 하지만 지난해 3월 바이오업체 리가켐바이오를 인수하면서 애널리스트들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리가켐바이오의 주가가 급... 2 '인플레 진전' 삭제에 월가 뒤집혔는데 파월 "단순 문구 정리"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1월 29일 수요일>월가는 '딥시크 충격'에서는 벗어났습니다. 반도체 장비 업체 ASML의 실적 발표는 '딥시크 충격'으로 AI 확산이 더 빨라질 것이란 기대를 확인시켜 줬습니다. 그러... 3 금리 동결·딥시크 충격 여진…하락 마감 [뉴욕증시 브리핑] 미국 중앙은행(Fed)이 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하자 뉴욕증시가 하락했다.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 충격 여진도 여전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