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종표 변호사는 23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아큐텍반도체기술 주식 27만477주를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장내매수, 보유지분이 기존 12.48%에서 16.68%로 높아졌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강 변호사는 지분변동보고서에서 이사 선임 및 해임에 있어서 공동목적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