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2월 이라크에서 철수하는 자이툰부대의 마지막 근무병력 환송식이 열린 23일 경기도 광주 특수전교육단에서 한 파병장교가 이별을 아쉬워하며 울먹이는 어린 딸을 달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