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1017억 규모 풍력발전기 공장 신축 입력2008.09.24 14:04 수정2008.09.24 14: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중공업이 풍력발전기 공장을 신축한다. 24일 현대중공업은 공시를 통해 1017억원 규모의 풍력발전기 공장을 오는 2010년 2월까지 신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신규사업 참여로 사업구조를 다각화시킬 것"이라며 "이번에 신축되는 공장은 군산 산업단지 안에 설립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美증시 고수들, 테슬라 사고 팰런티어는 팔았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고수들의 포트폴리오수익률 상위 1%인 해외주식 고수들이 미국 증시에서 여전히 엔비디아와 테슬라, 알파벳A 등 대형... 2 '초단타 투기족' 몰리면…개미 불리할 듯 대체거래소(ATS)가 열리면 짧은 시간 대량 거래가 가능한 ‘초광속 단타’ 거래인 고빈도 매매(HFT·high frequency trading)가 급속도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 3 '환율 1470원' 방어에 외환보유액 4110억弗…4년7개월 만에 최저 외환보유액이 환율 방어를 위한 외환당국 시장 개입의 영향 등으로 지난 한 달간 46억달러가량 감소했다.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110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말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