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저축은행은 24일 '나눔100희망100 정기예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세후이자 발생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프라임저축은행 부담으로 북한어린이 돕기 기금에 기부하도록 돼 있다. 금리는 1년 만기 기준으로 연 7.4%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