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상선은 24일 보유중인 C&중공업 주식 52만2151주(4.07%)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C&상선의 지분율은 40.71%에서 36.64%로 감소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