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23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63회 유엔 총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이날 금융위기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오는 11월 주요국 긴급 정상회담을 개최하자고 제안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