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한솔코리아오픈에 출전한 마리아 키릴렌코(세계 33위.러시아)가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테니스 클리닉&팬사인회'에서 학생들에게 시범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