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ㆍ중ㆍ고생 부문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오예지(구미 도송중 2)와 김은지ㆍ김혜진ㆍ이도연ㆍ이유림(용인 양지초등 5)이 차지했다. 교사ㆍ일반 부문 대상은 'NIE를 통한 에듀테인먼트 활동'의 모범 사례를 보여준 전유흠 서울 이대부속중 교사에게 돌아갔다. 대학생 부문은 대상작과 최우수상작을 내지 못했다.
신문협회는 또 '올림픽 패스포트'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 이두경(대구 운암중 3),임하영(서울 행현초등 5)을 각각 선정했다. 시상식은 10월10일 '2008 전국 NIE 대회'에서 함께 열린다.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총상금 1060만원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