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23일 개막된 제63회 유엔총회 중 각국 정상들을 위한 만찬에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과 건배하고 있다. 반 장관은 연설에서 글로벌 위기 대응을 위해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뉴욕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