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하이테크는 사업구조 개선과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계열사 영실업 주식 40만주를 52억3100만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54.81%에 달하는 금액이며 처분예정일은 오는 30일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