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이 지주회사 체제 전환에 따라 오는 29일 존속법인인 KISCO홀딩스와 한국철강으로 분할돼 거래를 재개한다.
증권선물거래소는 25일 옛 한국철강에서 분할돼 신설된 한국철강의 주권 재상장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한국철강은 29일 재상장되고 같은날 KISCO홀딩스도 거래를 재개한다.